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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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母, 위 건강 악화→대장암 경고까지…"응급실 실려가, 숨쉬기 힘들어" (건강한집2)

기사입력 2026.04.07 20:43 / 기사수정 2026.04.07 20:43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한다감과 그의 어머니가 장 건강 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TV조선 '건강한 집2'에는 배우 한다감 모녀가 출연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이날 한다감은 68세 어머니 신윤검과 함께 출연했다. '건강한 집2' 패널들은 6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한다감 어머니에 "한다감이 좋은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

패널들은 "두 분의 피부 상태만 봤을 때는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근데 '건강한 집'에 찾아오신 이유가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장이 조금 안 좋았다"며 "촬영하다 보면 스케줄 때문에 끼니를 잘 못 챙기고, 급하게 먹고 대충 먹고 서서 먹게 된다. 김밥, 떡 등 급하게 먹으니 자꾸 체한다. 그게 위염으로 가고 변비로 간다"고 고충을 드러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한다감은 "스케줄이 있으면 화장실에 3~4일 정도 못 가기도 한다. 밖에서 화장실 가기 힘들어서 안 가게 되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한다감 어머니 역시 "병원에 가면 위산도 많고, 항상 속이 쓰려서 위염을 오래 닳고 살았다. 변비가 너무 심해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고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한다감 어머니는 "모든 신체가 다 막혀서 진땀이 뻘뻘 난다. 그래서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이었다"며 "응급실에서 처치를 했는데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 정도로 심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모녀의 건강 상태를 들은 한의사 김난희는 "사실 변비가 바로 대장암의 위험 신호다. 실제로 대장암 환자 중 상당수가 진단 전에 변비를 경험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2'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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