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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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폰서·동성애 코드도 시작일 뿐?…주지훈 "한 발 더 남았다, 놀란 가슴 진정시켜야" (클라이맥스)[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4.07 15:2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파격적인 전개와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주지훈은 서울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동성애 코드 반전, 연예계 스폰서, 정계, 재계 등 자극적인 소재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이날 주지훈은 일부 시청자들이 느낀 충격적인 전개에 대해 "놀란 가슴 진정시켜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럴 수 있다. 충분히 놀랄 수 있는 부분"이라며 공감했다. 이어 방영될 8회를 걱정하며 "이 모든 질문들이 8회에 더 나올텐데. 저는 받아들였다. 애초에 저는 이 드라마 대본을 보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후반부에 대해서는 "아직 한 발 더 남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귀띔해달라는 요청에는 "예방주사는 없다"고 답하며 직접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작품은 기존 드라마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이야기를 보여주기보다는, 현실에 존재하는 불합리와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상에는 드라마보다 더 극단적인 일들도 많다"며 "이 작품 역시 그런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작품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시선으로 보면 훨씬 흥미롭게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어떤 자극이 누군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올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피로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며 "그 부분까지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KT스튜디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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