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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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2회 '컴:온' 공모전 수상작 4편 발표…송병준 의장 시상 참여

기사입력 2026.04.07 16: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가 제2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수상작을 발표했다.

7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함께 주최한 '컴:온'은 개발 인재 발굴·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리고 영예의 대상은 게임공방(신문영, 전서경) 팀의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소울 블레이드’는 한 손 조작 시스템을 도입한 모바일 플랫폼 액션 게임이다. 이 작품은 타격감과 전투 구현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우수상은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MODULE:BERSERK'가 받았다. 이 작품은 2D 픽셀 아트를 활용한 스팀펑크 세계관의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 기획·아트 품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브루트포스 팀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글라이드', TNTGames 팀의 파티형 아케이드 액션 게임 'GunPowder'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4개 수상 팀은 총 4,000만 원 규모의 상금·상패를 받는다. 대상 팀 2,000만 원, 최우수상 팀 1,000만 원, 우수상 2개 팀 각 5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누리게 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송병준 컴투스 의장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송 의장은 2025년부터 벤처기업협회장으로서 벤처·스타트업 성장 기반 확대와 청년 인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송병준 의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컴투스에도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라며, "컴투스는 콘텐츠문학상부터 '컴:온'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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