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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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찐 인연' 변진섭·하광훈, 22년만 뭉쳤다…신곡 '미스김 라일락' 의기투합

기사입력 2026.04.07 11:52

작곡가 하광훈(좌), 가수 변진섭(우) / 어트랙트
작곡가 하광훈(좌), 가수 변진섭(우) / 어트랙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변진섭과 히트 작곡가 하광훈이 정말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한국 가요사에 발라드라는 장르를 정착시킨 변진섭과 하광훈은 지난 1988년 발매된 변진섭의 메가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8년이라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에 함께하는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아온다.

'미스김 라일락' 커버 / 어트랙트
'미스김 라일락' 커버 / 어트랙트


이날 발매되는 신곡 제목은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으로,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에서 착안한 곡 제목이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신곡은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라일락 꽃말과도 딱 어울리는 정서를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4~5월 만개하는 라일락과 함께 리스너들을 찾아올 변진섭, 하광훈의 '미스김 라일락'은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가사처럼 아련하지만 포근한 감성으로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어트랙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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