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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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첫 '월드 챔피언십' 11일 개최…전 세계 18명 선수 출전

기사입력 2026.04.07 1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7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자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플레이어들이 모여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플레이어 18명 이 참가하며,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우승자인 캐나다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한다.

대회 본경기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도 일반 이용자들이 1 대 1 배틀로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 2인 1조 형식 '2 온 2(2-on-2)' 등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장에선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팬들은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 부스터 팩 수집·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기초 룰·플레이 방식을 배우는 강습회, '쿠키런 골든벨',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팬들은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쿠키런 카드 게임' 포함 '쿠키런' IP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도 판매될 예정.


대회는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페이지와 X(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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