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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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여대생, 전남친 때문에 韓 왔는데…이수근 "환승 백프로" 극대노 (물어보살)[종합]

기사입력 2026.04.07 09:30

정연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남친을 위해 한국에 온 일본인 사연자가 자신의 친구와 몰래 만난 전남친의 사연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서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채 배신감과 상처로 힘들어하는 28세 일본인 대학생 사연자가 등장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사연자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어떤 고민으로 이곳을 찾았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첫사랑이 한국인 전 남친이였는데 전남친과 헤어진 후 힘들어서 이별을 극복하러 일본에 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알고보니까 내가 일본에 있는동안 내가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같이 술을 마셨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이수근은 "그럼 환승 연애를 한 거냐"고 당황했고, 사연자는 "환승연애까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이에 이수근은 "헤어지고 술마신 거면 환승 백프로다"라고 극대노했다.


사연자는 "친구에게 배신감도 들도 자신감도 떨어져서 이곳에 왔다. 한국에는 3년 전에 왔고 한국에 온 이유는 전남친 때문"이라고 사연을 털어놨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그는 "사귈 당시에는 일본에 살고 있었다. 한국 여행을 왔을 때 전남친이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고, 그래서 이후에 만났다. 장거리를 두 세달 하다가 힘들어서 한국으로 왔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에서 6개월 정도 같이 살았다. 헤어진 이유는 술 약속 때문에 자주 싸워서다. 나는 한국에서 낯도 가리고 외로움도 많이 탔는데, 전남친은 친구도 많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술 약속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다"고 헤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그는 "전남친과 사귀기 전까지 아무와 사귄 적이 없다"고 밝혀 이수근과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사연자에 "어차피 두 사람도 오래 못갈 거다. 바람피는 사람들은 거기서 끝이 아니라 또 같은 일이 반복된다. 전 남친을 붙잡지 마라. 아직 너는 좋은 사람을 못 만난 거다"라고 위로와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KBS Jo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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