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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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고 준비"…키스오브라이프, 10개월만에 컴백 '칼 갈았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06 16:14 / 기사수정 2026.04.06 16:14

키오프
키오프


(엑스포츠뉴스 한남, 명희숙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10개월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말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싱글 'Who is she(후 이즈 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 벨은 "컴백이 처음도 아닌데 10개월 만이라 떨린다. 이를 갈고 준비한 만큼 키오프가 키오프 했따는 걸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했다"라며 10개월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띠 역시 "데뷔부터 지금까지 매 앨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정말 키오프 답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줄리는 "10개월이 걸린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끝으로 하늘은 "컴백 때마다 어떻게 봐주실까 매번 긴장한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자유로움 속 느끼는 행복을 담아낸 곡으로 '나를 위한 성대한 파티'를 테마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 펑키한 리듬이 더해지며 듣는 이들에게 산뜻함을 전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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