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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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첫인상 '0표' 설욕→모솔 탈출하나…"커플되고 싶은 사람 있어" 깜짝 고백 (살림남)

기사입력 2026.04.03 09:52 / 기사수정 2026.04.03 09:52

김지영 기자
 KBS 2TV '살림남'
KBS 2TV '살림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32년 모태솔로 탈출 프로젝트가 한층 달아오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 2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평화롭던 소개팅 분위기를 뒤흔들 '메기남'이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메기남이 모습을 드러내자 여성 출연자들은 "이게 바로 연예인이다", "이제야 도파민이 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반면 박서진을 비롯한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다 된 밥에 메기남 뿌리기냐", "우리 셋이 졸지에 오징어가 된 것 같다"며 견제와 당혹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박서진은 메기남의 거침없는 플러팅에 위기감을 느끼며 반격에 나선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진실게임'이 시작되자 모두를 놀라게 할 고백으로 분위기를 뒤집은 것.

 KBS 2TV '살림남'
KBS 2TV '살림남'


박서진은 "이 자리에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마음에 둔 상대를 향해 과감한 '러브샷'까지 제안하며, 수줍음을 벗어던진 '직진남'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선택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운명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스튜디오에서는 최종 커플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서진이 강력한 경쟁자를 넘어 '첫인상 0표'의 설움을 씻고 생애 첫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도파민을 자극하는 '제1회 살림남 단체 소개팅'의 최종 커플 매칭 결과는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사진= KBS 2TV '살림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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