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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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서울 찾는 양조위, 5일 '뉴스룸' 출연…韓 관객 소통

기사입력 2026.04.01 13:47 / 기사수정 2026.04.01 13:47

영화 '침묵의 친구' 양조위
영화 '침묵의 친구' 양조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침묵의 친구'(감ㄷ고 일디코 에네디)의 배우 양조위가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은 여와다.

시대를 상징하는 월드클래스 배우 양조위가 영화 홍보차 2일부터 4일까지 내한하는 가운데, 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조위는 '뉴스룸' 초대석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신작 '침묵의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 '침묵의 친구'
영화 '침묵의 친구'


양조위는 '침묵의 친구'로 첫 유럽에 진출,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 역을 맡아 자신의 연기 경력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그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양조위 배우가 영화 홍보차 2일부터 4일까지 내한하는 가운데, 내한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가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양조위 효과를 확인하게 만들었다.


양조위는 지난 2022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서울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것은 무려 18년 만이다.

'침묵의 친구'는 15일 개봉한다.


사진 = ㈜안다미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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