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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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걸그룹 스위티즈, 제로페이 홍보대사 위촉…K-결제 가이드 됐다

기사입력 2026.03.30 17:08 / 기사수정 2026.03.30 17:08

AI 걸그룹 스위티즈
AI 걸그룹 스위티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국적 AI 걸그룹 스위티즈가 간편결제 플랫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첨단 AI 기술과 K팝의 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5인조 다국적 AI 걸그룹 스위티즈(SweeTeez)가 대한민국 대표 간편결제 플랫폼 제로페이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고도의 AI 시스템을 통해 엄격하게 선발된 5인조 그룹이다.

한국의 예나, 중국계 미국인 소피, 말레이시아의 에일린, 일본의 리리와 유즈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Liquid Dream’ 외 50여 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AI 아티스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급변하는 결제 시장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로페이의 편의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스위티즈는 제로페이의 공식 얼굴로서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소상공인 매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위티즈의 목소리가 담긴 CM송과 결제 안내 영상을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 인프라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디지털 혁신 기술과 민생 경제가 만나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그룹의 특성을 살린 ‘크로스보더(Cross-border)’ 결제 홍보도 강화된다. 스위티즈 멤버들은 각국의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제작된 가이드 영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 앱을 사용해 별도의 환전 없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AI 아티스트 스위티즈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스위티즈와 함께 제로페이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결제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위티즈의 소속사 ㈜마이블링 관계자는 “스위티즈가 가진 기술적 상징성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위티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myblin9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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