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4:10
게임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서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A랭크 파티' 개발 발표

기사입력 2026.03.30 1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가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 기반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

30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일본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로도 출간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다. 이 작품은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주인공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다시 손을 잡고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판타지 서사로,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를 제작 중이다.

게임 개발을 위해 컴투스는 IP(지식 재산권)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의 게임 개발·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한편, 컴투스는 이 작품의 제작 소식을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깜짝 발표했다. 컴투스 부스 중앙 무대에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출연한 가운데,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으며, 주인공 '유크'와 그의 제자 '레인', '마리나'가 등장하는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 개발 신작을 중심으로 무대 행사와 시연,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