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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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월드컵 실언' 천운이었다…"그 말 안했으면 신문에 나와" 신점에 소름 (딘딘은 딘딘)

기사입력 2026.03.27 23:38

딘딘
딘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딘딘이 신점 체험에 나서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도대체 딘딘은 사주가 어떻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신점은 처음이다. 약간 의심이 있다. 소개팅 느낌으로 가보겠다"고 말하며 신점에 대한 솔직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역술가는 "사람들이 원하는 나와 보여주고자 하는 나 사이의 간극이 컸다. 한 번 꺾였을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잘된 일이다. 그거 없이 계속 잘 나갔으면 100% 신물에 나왔을 것"이라며 "그 시기를 통해 인맥도 정리되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딘딘은 "맞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또한 역술가는 "누가 본인에게 사기를 치거나 해를 끼치려 해도 귀신같이 피해 간다. 위기 상황을 잘 피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딘딘은 결혼 시기에 대해 궁금해했고, 역술가는 "여자가 부족한 사주는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올해나 내년에도 연애는 가능하다"면서도 "결혼 운은 38살에 들어와 있다. 성숙하고 똑부러진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게 될 것같다. 친누나 순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출연했던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방송 중에 "'16강 이번에 힘들다' 다 알 거 아니냐. 근데 다들 글 보면 16강 갈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나는 것"이라고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점 때문에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딘딘은 딘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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