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개최한다.
16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20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통해 쿠키런 IP 중심의 신규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데브나우'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신제품, 콘텐츠, IP 소식을 전하는 행사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CookieRun: The Future and Beyond'다. 라이브 게임, 신작, IP 문화 확장 등 분야별 소식을 선보이고, 2026년 회사 키워드인 '확장과 진화'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모험의 탑', '쿠키런: 마녀의 성', '쿠키런 클래식' 등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한다. 각 게임의 개발진이 출연해 향후 추가할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
차세대 쿠키런 라인업 소식도 발표한다. 특히, 3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둔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세부 게임 소개·개발 비하인드, 신규 모드 플레이 영상을 선보인다.
더불어 미공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CC'·'프로젝트 N'의 확정 타이틀, 작품 탄생 배경, 인게임 화면,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문화 확장 계획도 다룬다. 체험형 이벤트, F&B(식음료), 엔터테인먼트,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AR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행보를 제시할 예정이다.
'데브나우 2026'은 20일 오전 10시 데브시스터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한국어, 영어, 대만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며, 인게임 쿠폰, 실물 경품을 증정하는 시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관련 트레일러 등 예고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X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