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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KLPGA 투어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승'…"첫 대회부터 우승 조금 놀라, 시즌 2승이 목표"

기사입력 2026.03.15 22:00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하루 만에 7타를 줄이는 가공할 폭발력을 앞세워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2003년생으로 2022년부터 정규 투어 무대를 밟기 시작한 임진영은 그동안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아 아쉬움을 삼켜왔으나 이번 시즌 첫 대회부터 정상을 차지했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이날 임진영은 보기 없는 깔끔한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 9개 홀을 마친 시점에서 1위에 오른 임진영은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17번 홀(파3)에서 3.5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임진영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침착하게 파를 세이브하며 먼저 경기를 마치고 경쟁자들의 결과를 기다렸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던 이예원은 임진영에 1타 뒤지던 18번 홀에서 연장 기회를 노렸으나 15m 멀어 파에 그치고 말았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진영은 "나인턴(초반 9개홀 소화)을 하고 리더보드를 봤는데 단독 선두였다. 아직 9개 홀이 남아있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 노력했다"면서 "17번 홀 버디 퍼트 때도 같은 마음으로 플레이했고, 그 덕에 버디가 나온 것 같다. 우승에 대한 생각이 있었지만 아직 한 홀이 남았고, 다른 선수들도 경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즐겁게 치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7개의 버디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마자 중거리 퍼트와 롱 퍼트가 들어가면서 흐름을 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꾸준히 버디 기회를 살리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정규 투어 첫 승을 거둔 임진영은 "루키 시즌이었던 2022년에는 경험이 많지 않았다. 2024년에는 2023년 드림투어로 단단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우승 경쟁을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개인적으로 골프 실력, 플레이 퀄리티를 높이려고 노력했다.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개막전 첫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감격했다.

임진영의 이번 우승 배경에는 비시즌 기간의 혹독한 훈련이 뒷받침됐다. 특히 이번에 준우승을 차지한 동갑내기 이예원과 30일 정도 함께 훈련하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은 "이예원 선수와 함께 연습하며 엄청난 집중력을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비시즌 노력이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로 "시즌 2승"이라고 밝힌 임진영은 "개막전에서 우승하게 돼 조금 놀랐다"면서 "이번 대회를 다시 돌아보면서 남은 대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임진영이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데뷔 첫 승을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한편, 지난해 상금왕 출신인 홍정민은 최종 라운드에서 임진영과 나란히 7언더파를 기록하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써냈으나,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김시현, 전예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오수민(신성고)은 8언더파 280타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공동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며 다소 아쉬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사진=KLPGA 제공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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