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아시다시피 도미니카공화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다. 슈퍼스타들이 많은 팀"이라며 "우리 역시 잘 알고 있다.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다. 집중하면서 실투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이어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지난 12일 훈련을 마친 뒤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가 태극마크를 달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는 "3경기를 다 하고 돌아가겠다"는 말로 결승행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첫 훈련에서 현지 취재진과 만나고는 "나라를 대표해서 야구를 하는 것 자체가 당연히 행복하다. 자부심도 생기고, 이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선수로서 너무 행복하다"며 한국이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던 9일 호주전을 두고 "제 야구 인생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경기였다. 선수들이 정말 대단했고, 지켜본 사람으로서 너무 고마웠다"고 가슴뭉클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한국이 대만을 이기면서 류현진도 한 경기 더 뛸 수 있는 기회가 열렸고 결국 도미니카공화국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 있는 국가의 대표팀과 경기에서 선발로 오르는 중책을 안게 됐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동하던 시절 이번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가 열리는 론디포 파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감을 품게 한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번 WBC 첫 등판에서도 무난하게 던진 점 역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를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다.
물론 가장 최근 등판이 5년 7개월 전 일이어서 류현진도 "나 역시 그 때의 나와 다르다"며 큰 의미를 두진 않고 있지만 한국 대표팀 선수들 중 론디포파크에서 가장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엑스포츠뉴스DB
류현진은 지난 8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 C조 3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 3피안타(1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솔로포 한 방을 맞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다.
여세를 몰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강타선에서 호투를 노린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 4경기에서 무려 13홈런을 뽑아냈다.
한편, 한국과 맞서 싸우는 도미니카공화국은 특급 왼손 투수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선발로 내세웠기 때문에 양국이 대표팀 내 최고의 좌완을 투입하는 상황이 됐다.
1996년생인 왼손투수 산체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MLB 통산 104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212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14일 열리는 준준결승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류지현 감독은 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로 낙점한 배경에 대해선 '류현진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류현진은 MLB 시절 총 2차례 선발 등판해 13⅓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경기에선 7⅓이닝 3실점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2020년 9월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선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