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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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공구 논란' 후 가발 쓰고 복귀 알렸다 "서두르지 않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5 04:50

박미선
박미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요. 절친 김정난 동생이랑 같이 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절친 김정난과 함께 촬영에 나선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단발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차분한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9세가 되는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는 수술 후 항암치료에 전념해왔고, 지난해 11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한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어요. 근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블루베리 제품을 소개하며 공구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 박미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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