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22:22
스포츠

'이정효 매직' 개막전부터 쾅쾅! 4명 교체 투입→1분 만에 역전골…수원삼성 2-1 뒤집기승+K리그2 최다 관중 신기록 [현장 리뷰]

기사입력 2026.02.28 18:33 / 기사수정 2026.02.28 19:34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 사령탑 데뷔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와의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엔에 이 감독의 수원 부임 후 첫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 2만4071명이 찾았다. 이는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이 감독은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수원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지만 전반 19분 이랜드 공격수 박재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가기 시작했지만, 박현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전에 강현묵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으면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후반전 1-1 상황에서 강현묵을 포함해 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4-3-3 전형을 내세웠다. 김준홍이 골문을 지켰고, 박대원, 송주훈, 홍정호, 이건희가 백4를 구성했다. 중원은 김민우, 김성주, 박현빈이 맡았고, 최전방 스리톱 라인에 헤이스, 일류첸코, 강선진이 이름을 올렸다.

김도균 감독이 지휘하는 이랜드는 4-4-2 전형을 꺼내들었다. 민성준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오인표, 박진영, 김오규, 김주환이 백4를 형성했다. 중원엔 조준현, 박창환, 백지웅, 에울레르가 배치됐고, 최전방에서 가브리엘과 박재용이 수원 골문을 노렸다.


수원은 전반 10분 세트피스 상황을 통해 좋은 공격 장면을 만들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헤이스가 박스 안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홍정호가 머리에 맞췄지만, 홍정호의 헤더 슛이 살짝 골대 위로 날아갔다.

이랜드도 전반 17분 세트피스로 수원 골문을 한차례 위협했다. 에울레르가 올린 크로를 박진영이 헤더 슛으로 연결했고, 헤더 슛이 골대 위로 떨어지면서 수원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전반 19분 원정팀 이랜드가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왼쪽 측면에서 가브리엘이 올려준 크로스를 키 193cm 장신 공격수 박재용이 정확하게 골대 구석으로 방향을 돌려놓는 헤더 슛으로 수원 골망을 갈랐다.

지난 시즌까지 전북현대에서 뛰던 박재용은 이날 수원과의 개막전에서 이랜드 선발 데뷔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데뷔골까지 터트리면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동점골이 필요한 가운데 강성진이 전반 24분 이랜드 박스 중앙에서 골대 오른쪽 구석을 노리고 왼발 터닝슛을 날렸는데, 강성진의 슈팅은 살짝 골대 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7분 에울레르가 박스 밖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민성준 골키퍼가 안전하게 잡아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전반 41분 수원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박스 안에서 일류첸코의 슛이 박현빈 앞으로 흘렀고, 박현빈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까지 부천FC에서 뛰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긴 박현빈도 이날 골맛을 보면서 수원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1-1로 비긴 채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7분 수원 김준홍 골키퍼가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하면서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김준홍 골키퍼의 패스가 동료가 아닌 가브리엘에게 향했고,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가브리엘은 슛을 골대 옆으로 날리면서 좋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후반 15분 이랜드는 다시 앞서가는 골을 위해 공격수 2명을 바꿨다. 가브리엘과 박재용을 빼고, 이주혁과 아이데일을 투입했다.

이랜드는 후반 20분 교체 카드를 1장 더 사용해 에울레르와 배서준을 바꿨다. 이때 에울레르는 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으면서 들것에 앉은 채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후반 27분이 되자 수원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이정효 감독은 박대원, 강선지, 일류첸코, 김성주를 불러들이고, 이준재, 강현묵, 김지현, 박지원을 투입하면서 선수 4명을 한꺼번에 바꿨다.

이 감독의 용병술은 곧바로 효과를 봤다. 교체 카드를 사용한지 불과 1분 만에 역전골이 나오면서 수원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관중 2만4071명이 찾으면서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부임 후 치르는 첫 공식전에서선수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후 1분 만에 역전골을 만들어 내면서 K리그 최고의 명장다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후반 28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준재가 빠른 속도를 살려 돌파에 성공한 후 컷백 패스를 시도했다. 이준재의 패스는 이랜드 수비에 걸렸지만 바로 뒤에 있던 이건희에게 흘렸고, 이건희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침착한 슛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면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역전을 허용한 이랜드는 후반 34분 김주환과 조준현을 빼고, 김현우와 김현을 투입하면서 총공세에 나섰다.

경기는 어느덧 후반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가운데 수원은 남은 시간 동안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면서 K리그2 개막전을 2-1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