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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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현실 부부 케미…"아내가 한심하게 볼 때 열받아" 솔직 (완벽한하루)

기사입력 2026.02.20 16:32 / 기사수정 2026.02.20 16:59

이승민 기자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한 소소한 데이트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와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인형 뽑기를 하다가 열 받는데, 쑨디 목소리를 들으면서 위로 받는다"는 사연을 보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상순은 자신도 아내와 함께 인형뽑기를 즐긴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도 인형뽑기 자주 하는데 저는 누가한테 위로를 받아야 하냐. 영화관에 가면 근처에 인형뽑기 기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천원짜리 동전을 몇 개 넣는데 당연히 잘 안 뽑히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그것도 못 뽑냐'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면 그때만큼 화나는 순간이 없다. 인형 못 뽑아서 열받는데 아내 표정이 더 열 받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생활을 이어오며 조용한 부부 생활로 화제를 모았다. 2024년에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생활을 알렸다.

사진= 이상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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