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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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위해 수천 그릇 파스타 만들었다…"연애 시절부터"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2.13 21:19 / 기사수정 2026.02.13 21:19

이승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중인 김소영을 위해 오상진이 맞춤형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며 과거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총각 시절부터 파스타를 수천 그릇은 만들어 먹었다"며 "연애할 때도 파스타로 마음을 계속 표현했다"고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소영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계란만 있어도 까르보나라를 해주고, 엔초비 통조림이 있으면 엔초비 파스타, 명란이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오상진이 만든 파스타의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준급 셰프가 만든 것처럼 고급스러운 요리에 감탄이 자아졌다. 김소영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또한 "그동안 만든 파스타 종류만 해도 서른 개는 훌쩍 넘는다"며 '파스타 장인'이라는 표현까지 아끼지 않았다. 오상진의 남다른 요리 실력과 꾸준한 노력 덕분에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가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다.


이후에 오상진은 "아내도 좋아하는 특병한 파스타 레시피를 최초로 공개한다"라고 밝히며 요리를 이어갔다.

오상진은 "아내가 임신중이여서 소영씨가 입덧이 극심할 때가 있었다. 아무 것도 못 먹는 체질이여서 이제야 조금 먹을 수 있는"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최근 다양한 사업 활동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유명 투자사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고, 현재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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