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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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출연만? '솔지' 급 도파민…설 연휴 대박날 듯, '운명전쟁49' 입소문 폭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4 07:15

디즈니+ '운명전쟁49',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디즈니+ '운명전쟁49',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나래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운명전쟁49’가 첫 공개 이후 예상 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1~4회를 전격 공개한 디즈니+ ‘운명전쟁49’가 압도적인 긴장감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신(神)들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세트장 한가운데를 가득 채운 거대한 보름달 아래, 화려한 의상과 저마다의 무구를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하며 오프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계엄령을 예측했다는 인의당, 과거 SBS ‘스타킹’에 아기무당으로 출연해 MC몽의 미래를 예측해 화제를 모았던 이소빈, ‘고딩엄빠’ 출연자 노슬비 등 이미 온라인에서 이름이 알려진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타로 마스터로 출연한 개그맨 이국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들의 타로점을 자주 봐주며 입소문이 났고, 무속인들까지 연애 상담을 받으러 올 정도라고.

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운명전쟁49'


1라운드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 운명술사들은 망자의 사진과 출생일, 사망일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추리해야 했다. 이 가운데 노슬비는 별다른 무구도 사용하지 않은 채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짚어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이후에도 ‘발바닥만 보고 노숙자 맞히기’, ‘돈벼락 맞은 사람과 날벼락 맞은 사람 구분하기’, ‘태아의 성별 맞히기’, ‘수술 부위 맞히기’, ‘서울대생 찾기’ 등 상상을 뛰어넘는 미션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리얼해서 더 무섭다”, “소름 돋는다”, “망자의 상처를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읽어버린다”, “설날에 제대로 챙겨봐야겠다”, “솔로지옥 이후 최고의 도파민”, “첫 미션부터 무섭다”, “무당 데려와 운명 맞히는 서바이벌이라니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운명전쟁49'


공개 전 화제를 모았던 것은 박나래의 출연이었다.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 연루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박나래가 공백기 없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프로그램 측은 “패널 중 한 명일 뿐”이라고 밝혔고, 박나래 측 역시 “오래 전 촬영이 완료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박나래의 미래는 몰랐냐”는 반응도 제기됐지만, 프로그램은 패널의 앞날을 점치는 구성이 아닌 참가 운명술사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형식이라는 점에서 본질과는 다르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출연 이슈를 넘어, 강한 몰입감과 파격적인 미션 구성으로 ‘도파민 서바이벌’이라는 반응까지 얻고 있는 ‘운명전쟁49’. 과연 49인의 운명술사 중 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폭발적인 화제성 속에서 오는 18일 공개되는 5~7회에서는 불문율을 깨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1:1 대결 ‘기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설 연휴에 정주행하겠다는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온라인 화제성도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과연 2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운명술사는 누가 될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디즈니+ '운명전쟁49'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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