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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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열리는 포켓몬 축제…'2026 코리안리그 시즌3' 3월 개막

기사입력 2026.02.10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켓몬 카드 게임'이 광주에서 '코리안리그 시즌3'를 개최한다.

10일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는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시즌3'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코리안리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전국 단위 공식 대회다. 시즌별 상위 입상자에게 승점이 부여되며, 상위 승점 이용자에게 세계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주최 측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특전을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목걸이, 오리지널 파우치, 프로모 카드 '뚜꾸리' 등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스마트폰 버전 'Pokémon HOME' 기념 메달 등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포켓몬 카드 게임 '처음 배우는 교실', '2인 프리 배틀',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 미니리그, '미니게임존'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참가자,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며, 포켓몬 미니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3월 7일에는 예선 스위스 라운드가 진행되며, 8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결승전이 열린다. 결승전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 코리안리그 시즌3'의 세부 운영 방식과 참가 방법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포켓몬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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