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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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울던 딸 입 막더니…'단호 육아' 축하 받았지만 "때려치고 싶어" 속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0 11:04 / 기사수정 2026.02.10 11:06

이지혜 계정 캡처
이지혜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육아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육아하시는 걸 보면 차분하신 것 같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 어떤 생각으로 대하시는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보냈고, 이지혜는 "카메라 돌릴 때는 매우 매우 차분. 가끔 천둥치는 느낌(태리 표현)으로 혼낼 때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떼를 쓸 때 소리, 짜증에 꽂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뭐가 불편해서 그럴까 관찰하고. 그럴 때는 '이렇게 표현해야 엄마가 알아듣지'라고 설명을 하긴 하는데 저도 어떤 때는 때려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공개한 육아 영상으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혜는 해외여행 중 한 카페에서 엘리가 눈물을 흘리며 떼를 쓰자 "안에 초콜릿 볼래?"라며 빵으로 주의를 돌리려 했지만 울음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는 "빵 먹지 마", "조용히 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엘리를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떼를 쓰는 아이를 즉각 분리한 이지혜의 방식에 대해 "현명한 훈육"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사진=이지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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