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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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회사 운영' 박재범 "남 잘 못믿어, 나에 대한 믿음으로 레이블 설립"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2.08 17:38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재범이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레이블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재범이 등장해 회사 운영 얘기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윤주는 장들레를 데리고 요조를 만나기 위해 요조가 운영하는 책방으로 찾아갔다.

김윤주는 요조에게 '사당귀' 방송이 나가고 주변 반응은 어땠는지 물어봤다. 



요조는 "아빠가 방송 보더니 일단 너무 좋아하시더라. 자식 된 도리를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다"며 "그렇게 맛있는 거 사다드리고 좋은 곳 모시고 가도 다 소용없다. TV 한 번 나오면 그게 효도 하는 거였다"고 했다.

요조는 아버지가 자신보다도 김윤주 걱정을 더 많이 하셨다면서 "나보고 잘 좀 하라고 그러셨다"고 전했다.

김윤주는 요조 아버지의 응원에 소속 아티스트들을 더 혼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요조는 장들레 주변의 반응도 궁금해 했다. 장들레는 "시어머니가 자신이 아닌 척하고 댓글을 단다. 누가 봐도 어머니인데"라고 시어머니 댓글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주는 요조의 앨범 발매를 추진하고자 했다. 장들레는 최근 화제를 모은 박정민과 화사를 언급하면서 요조와 컬래버레이션 할 수 있는 페이버스한 사람을 찾아보자고 했다.




김윤주는 요조가 "특별히 생각해둔 사람 없느냐"고 묻자 최백호를 언급하며 직접 연락을 했다.

최백호는 현재 50주년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면서 김윤주에게 여유가 생기면 보자고 말했다.

요조는 "배우 중에도 노래 잘하는 분들 많이 않으냐"고 말했고 김윤주는 친분이 있는 한예리에게 연락했다.

한예리는 요조, 장들레에게 어필을 좀 해달라면서 자신을 간절하게 원하시는 분이라면 컬래버가 가능하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김윤주는 장들레의 페이머스한 인맥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김윤주는 박보검을 언급하면서 박보검의 DM에 답장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장들레는 박보검한테 DM을 받은 뒤 6개월 후에 답장을 보낸 상황이었는데 박보검이 많이 바쁜지 아직 확인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김윤주는 장들레에게 "너 30년이라도 기다려"라고 말했다.

요조는 지난번에도 언급했던 박재범 얘기를 꺼내면서 "재범님 어떻게 안 되느냐"라고 물어봤다.  

김윤주는 "나도 박재범 님 너무너무 팬이다"라면서 박재범 연락처를 알기 위해 남편 권정열 찬스를 쓰고자 했다. 권정열은 '더 시즌즈' 작가님을 통해 알아보겠다고 했다.

김윤주는 마침 박재범의 '더 시즌즈' 녹화가 있는 날 직접 대기실로 찾아가서는 갑자기 회사 운영 상담을 했다.

레이블을 설립한 박재범은 "저는 약간 남을 잘 못 믿는다. 저는 제 자신을 믿는다"면서 그런 믿음으로 회사를 설립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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