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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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콘서트서 지드래곤과 반갑게 인사…"나도 나름 연예인" 발끈 (제이팍씨)

기사입력 2026.02.06 15:00 / 기사수정 2026.02.06 15:00

박재범-지드래곤.
박재범-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지드래곤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재범은 유튜브 게스트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박재범은 "피디님들이 저한테 막할 수 있는 사람을 (게스트로) 원한다고 하더라. 어머니 한 번 섭외해 봐라"라고 제안했다.

제작진이 섭외 방법을 묻자, 박재범은 어머니에게 "피디님들이 엄마한테 1억 주면 할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제이팍씨' 채널 캡처.
'제이팍씨' 채널 캡처.


하지만 어머니는 "아니, 안 할 건데"라고 단호히 답했다. 박재범은 물러서지 않고 "10억 주면?"이라고 되물었고, 어머니는 "어후 큰일이네"라고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게스트로 지드래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박재범은 "안 나오지. 지디님은 펜트하우스 사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어머니는 "지디랑 알지도 못 하잖아"라고 팩폭을 날렸다. 


그러자 박재범은 "최근에 봤다. 트래비스 스캇 콘서트에서 마주쳤다"고 최근 지드래곤과 만났음을 알렸다. 

"인사했냐"라면서 제작진이 놀라워하자, 박재범은 "인사했다.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라며 "저도 나름 연예인이다. 오랫동안 활동했던 나름 유명한 사람"이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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