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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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子 그리, 코인 투자로 재벌 될 뻔했다…"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그리구라)

기사입력 2026.02.05 11:1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주식 현황을 알렸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터질 듯 말 듯, 지뢰밭 국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김구라 경제연구소 EP.84 - 주식편]'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이날 김구라는 본격적인 유튜브 영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들 그리의 제대 소식을 알렸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지난 수요일에 제대하자마자 방송을 두 개를 했다"며 그리의 근황을 알렸다.

김구라는 "그래서 오늘 한번 저희 유튜브에도 모시려고 했다. 왜나하면 '김구라 경제 연구소'는 '그리구라' 아래 있는 서브 브랜드기 때문이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코너와 아들 그리의 연관성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가 군 제대 후에 지금 일본 여행을 갔다. 오늘이 돌아오는 날인데, 한번 통화를 해 보겠다"며 그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되자, 김구라는 "우리 동현이가 비트코인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재벌 됐을 거다. 그런데 팔았다"며 아들과의 대화가 아닌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주식 해서 많이 날렸는데, 와서 주식 상담도 하고, 작년에 있었던 구리 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소유주의 입장을 들어 보기도 하자"며 섭외 요청을 건넸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가만히 듣던 그리는 "나한테도 말할 기회를 줘야지. 군대에서 이제 막 나왔는데"라며 분노하는가 하면, "군대에서의 월급이 전에 벌었을 때보다 적기도 하고, 괜히 투자했다가 날리면 힘들어서 방송을 보지 않았다"며 아버지 김구라가 진행하는 경제 유튜브 방송을 챙겨보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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