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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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식 '대기업 퇴사' 맞았다…영숙 "'오은영숙' 방송 직후, 나 때문 걱정" (촌장TV)

기사입력 2026.02.05 11:05 / 기사수정 2026.02.05 11:05

SBS Plus 스플스 캡처
SBS Plus 스플스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식의 대기업 퇴사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영철 님과 눈비를 봤을 때 제 감정은... 29기 영숙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청년들이 좋은 직장 얻기가 힘든 시대인데, 영식이 좋은 직장을 그만뒀다니 여론이 충격을 받았다"며 29기 영식의 대기업 퇴사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영숙도 "저는 사실 깜짝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인지, 방송 때문인지,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었다.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다음이라서 (걱정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영식이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PD님께 연락을 했다. 너무 걱정이 많았다. 영식이에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던 상황이었고 어쩌다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방송 도중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미안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대기업 재직 중이라고 밝혔으나, 방송 도중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퇴사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그리고 이날 영숙의 언급을 통해 퇴사가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숙은 '나는 솔로' 29기에서 영식에게 강하게 일침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으며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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