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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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자, '나솔' 최초 불판서 고기 굽는 테토녀…"렌즈 껴서 눈 안 매워" 털털

기사입력 2026.02.04 23:23 / 기사수정 2026.02.04 23:23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30기 영자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는 여자로 등극하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첫째 날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광수와 영수는 고기 불판 앞에서 "번개탄인가?", "다 부어야 하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호 역시 불판을 향해 부채질을 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영식이 캠핑이 취미라고 알려진 영자를 향해 "불이 안 붙는데 번개탄 없으면 어떡하죠?"라고 묻자, 영자는 "부채질 열심히 하세요"라며 여유 있게 웃어 보였다.

이어 영자는 어설픈 영식의 부채질을 보다 못해 직접 시범에 나섰고, "거기서 해봤자 의미 없다"고 말하며 능숙하게 불을 살렸다.

이를 본 데프콘은 "나는 솔로 역사상 최초다. 여자 출연자가 주도적으로 고기를 굽는 건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이이경 역시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저 모습이 더 반전이다"라며 칭찬을 보탰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한편 연기에 눈이 매워하는 남자 출연자들과 달리 영자는 "저 렌즈 껴서 눈 안 매워요"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수는 인터뷰에서 "아, 멋있죠"라며 "여리여리하고 아기 같은 이미지인데, 뜨겁고 매운 연기 속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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