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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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상단 자막의 시초' 이효원 "자막 한 줄 위해 몇 시간 고민" (유퀴즈)

기사입력 2026.02.04 21:08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가 센스있는 상단 자막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 이효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보다 더 눈길 끄는 상단 자막으로 화제인 영화채널 OCN의 이효원의 등장에 유재석은 "센스 넘치는 상단 자막으로 화제다. 상단 자막은 영화의 핵심 주제나 상황을 문구로 띄워놓은 걸 말하는데, 그게 효원 씨가 처음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원은 "매번 똑같이 쓰면 재미가 없으니까 고민을 했다.  '테스트할 겸 하나만 써볼까?'라는 생각으로 해봤다. 저 혼자 즐기려고 했었다"면서 웃었다. 

이어 "팀장님이 절 부르시더라. 재밌다고 하시면서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해봐라'라고 하시더라. 이후로 저 말고 다른 팀원들도 같이 하게 됐다"고 했다. 

이효원은 "상단 자막을 위해서 몇 시간을 고민한다. 유행하는 것들을 많이 찾아보고, 연예인 랭킹 뉴스도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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