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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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실신' 최민환, 근황 전했다 "처음 쓰러져…나도 놀랐다"

기사입력 2026.02.04 16:03

최민환. DB.
최민환. DB.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공연 중 실신했던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현재 상태를 전했다.

최민환은 지난 3일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데뷔하고 지금까지 쓰러져 본 적이 없었는데 많이 놀라셨겠다. 저도 사실 너무 놀랐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최민환은 "몸이 좀 안 좋긴 했었는데 그 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다. 지금은 잘 회복해 잘 먹고 잘 쉬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상태를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그는 "얼른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힘차게 다시 드럼 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놀라신 팬 분들과 와주신 관객분들께 죄송하고 걱정해주신 페스티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도 덧붙였다.

최민환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무대에 올랐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이들의 무대에는 대체 연주자가 투입됐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공연에서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밝히며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안내했다. 또한 "현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달 29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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