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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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들' 조인성 "이젠 방이동 독거노인" 셀프 디스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2.03 21:4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조인성이스스로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면서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강동구 일대를 돌며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맞아 '틈만나면' 제작진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유재석이 준비한 커피를 마시면서 게스트를 기다리던 유연석은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 셋 조합이 기대된다"고 설레했다. 

이후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추위를 뚫고 녹화장에 도착했고, 조인성은 "이 날씨에 하는 게 맞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정민에게 "출판사는 잘 되고 있느냐"고 궁금해했고, 박정민은 "(유재석) 형 덕분에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인성은 "형이 뭘 도와줬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뭘 해준 건 없는데, '유퀴즈'에 정민이가 배우가 아닌 출판사 사장님으로 나왔거든"이라면서 웃었다. 

유연석도 세 사람과의 인연을 전했다. 유연석은 "인성이 형이랑은 골프를 치는 사이고, 해준이 형과는 '화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다. 정민 씨랑도 15년 전에 '심야병원'이라는 작품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심야병원'을 출연했을 때가 데뷔한 해였다. 그 때 연석이 형은 스타였다. 스타가 된지 얼마 안 되어서 되게 조심할 때였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스타 아니었다. 그 때는 아무도 스타가 없었다"면서 당황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조인성은 영화 '휴민트'를 비롯해 총 3개의 영화가 올해 개봉한다면서 "이럴 계획은 없었는데, 찍어 놓은 영화가 올해 다 개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조인성은 이날 촬영지인 강동구에 대해서 "제가 초,중고, 그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를 할 때까지 강동구에 살았었다. 강동구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고 셀프 디스를 해 큰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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