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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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4년차' 박신혜도 인정한 띠동갑 조한결…"혼내도 주눅 안 들어, 잘 버틸 듯"

기사입력 2026.02.03 16:42 / 기사수정 2026.02.03 16:42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 조한결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1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미쓰홍 가족이 왜 이리 돈독해? 동갑 케미 박신혜X고경표 그리고 02년생 조한결이 함께하는 90년대 노래 퀴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인 박신혜와 고경표, 조한결이 함께 출연해 Q&A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1, 2화 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고경표는 "주변에서 친구들이 귀엽고 재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유튜브 'tvN DRAMA'
유튜브 'tvN DRAMA'


이에 박신혜는 "내 주변에서는 한결이가 잘생겼다고 하더라"며 "화면빨이 잘 받는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조한결은 "실물은 별로인가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신혜는 "실물도 잘생겼는데 화면에서 더 잘 나오는 거다. 나는 오히려 그게 부럽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고경표는 "그 말은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뜻"이라고 덧붙였고, 박신혜는 "너밖에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조한결이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요즘 운동하고 게임하면서 지낸다"고 답하자, 고경표는 "아직도 게임을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신혜는 "게임할 수 있지, 왜 그러느냐"고 반응하자, 고경표는 "나는 한결이가 30대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신혜는 "나이 차이를 계속 잊게 된다. 넉살이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공감했다.

유튜브 'tvN DRAMA'
유튜브 'tvN DRAMA'


또한 박신혜는 조한결의 촬영 현장에서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박신혜는 "연기를 하다 보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조언하거나 지도를 하게 되고, 답답해서 혼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눅 들 법도 한데 한결이는 그런 게 전혀 없다. 다음 날이면 다시 해맑은 얼굴로 인사한다. 그래서 오래 잘 버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고경표는 "너무 어려워하는 친구들보다 친근하게 같이 노는 친구들이 좋다. 내가 나이를 먹으니까 더 그렇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데뷔 24년 차를 맞았으며, 조한결은 2002년생으로 박신혜와 12살 차이가 난다.

사진=유튜브 'tvN DRAMA'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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