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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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반이 내 거라고?" '200억 건물주' 유재석, 조인성발 가짜뉴스에 분통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2.03 11:21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3일 오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근데... 할 수 있어요” 조인성, ‘프로야구’ 이야기에 진심 담긴 격려 (ft. 강동구)'라는 제목의 '틈만나면,'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영화 '휴민트'의 주역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조인성은 서울시 강동구 출신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이에 박정민은 "유독 강동 사셨던 분들만 강동에 대한 자부심이 (많다)"고 말했고, 조인성이 "그게 있다"고 하자 "아니 너무 심해요"라고 하소연했다.

조인성의 자랑이 끝나지 않자 박정민은 "아 알았어요"라며 웃었고, 자신의 고향이 어딘지 묻자 "저는 분당이다. 신도시"라고 조심스럽게 자부심을 드러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박해준은 부산시 수정동 출신이라고 언급했는데, 유재석은 "'유퀴즈'에서 해준 씨를 봤는데, 저는 연극을 오래 하시고 고생하다가 뒤늦게 빛을 본 스타일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집에서 전셋집 다 해주고 굉장히 럭셔리한 삶을 살았다. 고생 별로 안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박해준은 "일 시작하면서는 지원을 이제 끊었다"면서도 전셋집 지원을 받은 것은 인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수정동에 굉장히 내로라하는 집안이었을 거 같다"고 말했고, 조인성은 "재석이 형이 그걸 잘 알아본다"고 반응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그러면서 압구정동 출신이지 않냐고 말하자 유재석은 "저는 수유리다"라고 정정했는데, 조인성은 "왜냐하면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 형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거랑 차태현은 진짜"라고 탄식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 걸 가지고 요즘 가짜뉴스를"이라고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줬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지에 상가 건물을 짓는 신축 공사에 들어가며 건물주로 등극했다. 해당 부지는 유재석이 2023년 12월 198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땅으로 알려졌다.

사진=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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