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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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금토극 독주 체제…순간 최고 시청률 17% '도파민 맛집'

기사입력 2026.02.03 09:00 / 기사수정 2026.02.03 09:00

MBC '판사 이한영'
MBC '판사 이한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판사 이한영’이 매회 파격적인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거악에 다가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9회 김진아(원진아 분)와 마강길(김영필)을 중심으로 한 검찰 기동대가 이한영(지성)이 거악의 자금줄을 쥐기 위해 설립한 가짜 회사 ‘미라클 아시아’ 사무실을 습격하기 직전 “검찰이다”라고 외치는 엔딩 장면은 최고 시청률 17%까지 치솟으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한영이 수오재에 입성한 10회 방송에서는 끊임없는 거악의 욕망이 소름을 유발했다. 이한영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강신진(박희순)이 황남용(김명수)에게 전화해 “아드님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대법관님은 불구속 수사와 집행유예를 받게 해드리죠. 물론 저와의 거래가 수오재의 귀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겁니다”라고 협박하는 장면은 14.9%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한영과 판벤저스의 사이다 행보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6회 방송에서 석정호(태원석)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피해자에게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는 구청 직원들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씬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7회, 이한영이 추용진(이장원) 남면 구청장이 직원들을 동원해 싱크홀 피해자들에게 강제로 합의서를 작성하게 한 증거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공갈 협박”라고 단호히 말하는 장면은 속 시원한 통쾌감을 선사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8회, 이한영이 해날로펌을 방문해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말하는 강렬한 엔딩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에 오르며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의 큰 그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1일 기준 오늘의 웨이브 랭킹 1위, 티빙 랭킹 2위에 등극했고, OTT 트렌드 랭킹 통합 2위에 오르며 안방극장을 점령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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