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딸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최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이안이는 친구 생일파티 가고 다인이와 오붓한 데이트! 스벅에서 차 한잔하고 식당 가는 길. 다인이가 춥게 입어서 겉옷을 벗어주려는데 '아빠 바로 앞이야. 괜찮아'라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다행이다'라고 말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글과는 반대로 딸에게 패딩을 덮어 주면서 본인은 얇은 티 한 장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최동석 계정 / 최동석과 딸
이어 최동석은 "이거 20년 갈굼당할 에피소드 같은데? 밥 먹고 차로 걸어가면서 꽁꽁 싸매줌. 갈굼 기간 약 10년 정도로 줄었겠지? 아무튼 즐거운 데이트였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또 최동석은 식당에서 딸에게 손하트를 보내는 등 애정 어린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간 맞소송을 걸어 충격을 안긴 바 있으며,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같은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