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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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 호소했던 성유리…♥안성현 석방→2심 '무죄', 한시름 놓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3 00:2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유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1심의 판결을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이날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2024년 12월, 안성현은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지난해 6월 11일 보석으로 석방된 바 있다. 

사진 = 성유리-안성현 웨딩화보
사진 = 성유리-안성현 웨딩화보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은 지난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2021년 안성현은 특정코인을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대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에 성유리도 활동을 중단했다.

안성현이 구속된 상황에서 지난해 4월 홈쇼핑으로 복귀한 성유리를 두고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으며, 7개월간 홈쇼핑으로 근황을 전했던 성유리는 지난달 20일 오랜만에 고정으로 출연한 tvN 예능 '끝까지 간다' 10부작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방송활동과 더불어 SNS 활동도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자신과 두 딸의 근황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2024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남편의 논란을 간접적으로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며 "다시 그 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유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유리


현재 성유리는 별다른 차기작 계획을 전하지는 않고 있으며, 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성유리는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끝까지 간다' 우리 팀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셨던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직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바로 다음 날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슬레이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해 광고 촬영 혹은 배우 복귀 여부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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