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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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18살 연하' ♥사야 집안 어느 정도길래…"취미로 방송? 상속 NO"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2.03 07:31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의 집안 스케일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4K [Ep.77]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 [조동아리 77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동아리' 멤버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은 게스트로 심형탁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조동아리' 멤버들과 마주한 심형탁은 아내 사야 씨와의 첫 만남, 연애 이야기를 풀었다. 그러던 중 결혼식에 대한 주제가 언급되자, 심형탁은 "저희 장인어른은 그 동네에서 제면소 크게 하시고, 그 동네 유지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심형탁은 "사실 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결혼식 비용이 많이 들어 안 하는 분위기다. 근데 장인어른이 '내가 돈 다 내겠다. 이건 딸에게 주는 선물이다'고 하시더라"라며 개인주의가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딸을 위해 흔쾌히 결혼식 비용을 모두 부담한 장인어른 일화를 밝혔다.

김용만은 "장인어른이 되게 멋있는 것 같다. 네가 나중에 거기 가서 제면소 운영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며 장인어른의 가업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건넸다.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심형탁은 "야마나시에서 가장 유명한 호우토우다. 와이프 성이 히라이인데,  이름 자체가 아내의 성이 들어간다"며 "120년 됐다. 4대째 하고 계신다"며 스케일을 알렸다. 심지어는 좋은 면을 위해 정략결혼까지 한 가문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방송 취미로 하는 거 아니냐"며 심형탁을 의심했고, 심형탁은 "주변에서 '상속받을 거 아니냐' 얘기하니까, 시청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신다. 근데 오해다"라며 5대 상속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태어난 아들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조동아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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