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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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3' 윤하정, 최미나수 행동+눈물 충격…"여주인공병"·"자기중심적, 스트레스 받아" (돌돌하)[종합]

기사입력 2026.02.02 08:20

유튜브 채널 '돌돌하',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돌돌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솔로지옥5’ 리뷰를 통해 최미나수의 행동에 돌직구를 날렸다.

1일 윤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돌돌하'를 통해 “보면 스트레스 받고, 안 보면 궁금한 솔로지옥5 5~7화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프로그램 속 출연진들의 감정선을 짚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하정은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가 4명의 남자들에게 호감과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임수빈에게 철벽을 당하고 송승일을 알아가고 싶지만 김민지의 눈치가 보인다며 이승훈에게 털어놓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언급했다.

윤하정은 “미나수 씨가 생각보다 수빈 씨를 되게 좋아했나 보다”라며 상황을 바라봤다. 최미나수가 방송에서 “사람들이 내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윤하정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된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빈 씨랑 얘기하기로 했는데 승일 씨랑 얘기했던 것 아니냐. 그런 부분에서 정이 떨어졌던 거지”라며 최미나수의 행동 방식이 문제였다고 꼬집었다.

또 최미나수가 “나도 쿨하지 않다. 나도 엄청 여린데”라고 말하자 윤하정은 “본인이 그렇게 여리면 상대방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걸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걸 생각을 안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하정 유튜브 채널
윤하정 유튜브 채널


윤하정은 최미나수의 눈물에 대해서도 “저 눈물이 수빈 씨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대로 안 돼서 슬퍼서 우는 건지, 자존심이 상해서 우는 건지 모르겠다”고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 패널들의 반응도 함께 언급됐다. 덱스는 “더 이상 공감 못 하겠다”고 했고, 이다희 또한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덱스는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지 않냐. 근데 본인은 불편함을 당하려 하지 않는 게"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하정은 “F인 사람들을 욕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만큼 상처를 받았으면 내가 하는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며 “자기 감정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남이 상처받을 걸 생각을 안 한다. 온리 나만 생각한다. 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많으면 팩폭을 날린다. 여주인공병에 걸린 것 같다고. 최미나수씨도 그런 스타일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하정은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가는데 자기가 한 행동도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게 자기 기준이고 자기중심적이다”라고 정리하며 최미나수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윤하정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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