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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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사업가와 결혼식 현장…56kg 본식·2부 드레스 '눈길' "멋진 아줌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1 17:49 / 기사수정 2026.02.01 18:00

김지영 계정
김지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을 올렸다.

1일 김지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초 오는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정보다 두 달 앞당겨 2월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결혼식을 몇 시간 앞두고 “여러분 나 오늘 잘 하고 올게요. 유튜브가 참 다정한 마을 같아요. 혼자 아침에 댓글 읽다가 찡해져서… 멋진 아줌마가 되어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을 전했다.

이후 지인들이 공개한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순백의 실크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긴 베일과 부케를 든 채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영 계정
김지영 계정


또한 신랑 윤수영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미소 짓는 장면,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공개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2부에서는 김지영이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로 스타일을 바꾸고 헤어스타일 역시 변화를 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본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앞당기게 됐으며, 몸무게 56kg 상태로 본식을 치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D-1 브이로그 결혼 준비의 모든 것’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중 결혼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지영은 “드레스 가봉을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잠겼다. 제가 14주인데 이때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배가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며 “결혼식 당일 호비가 잘 견뎌줘야 할 텐데 불안함도 있다”고 솔직히 전했다.

또한 “제가 49kg였다가 56kg가 됐다”며 체중 증가에 대한 고민도 덧붙였다.

사진=김지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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