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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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독박 육아' 억울하다고 해명하더니…"♥이규혁도 변해, 표현 잘한다" (담비손)

기사입력 2026.01.30 18:52 / 기사수정 2026.01.30 18:52

유튜브 '담비손'
유튜브 '담비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달라진 육아 방식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그 동안 말 못했던.. 이제서야 고백하는 산후 탈모ㅣ육아ㅣ탈모ㅣ탈모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담비는 제작진에게 "아들을 잘 놀아주시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내버려두는 편이라고 답하자, 그는 "아..."라며 잠시 탄식한 뒤 "왜 내버려두지? 애기들이 놀아달라고 엄청 하지 않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이게 아빠와 엄마의 약간 그런 차이가 있다. 아빠들은 방목형이 많은 것 같다"며 공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그러면서도 손담비는 "저희 오빠는 딸한테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몰랐는데, 아이가 신생아에서 조금씩 사람의 형태로 되면서 요즘은 저만큼 애교 섞인 목소리를 해이(딸)한테 하는 걸 보면서 아빠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끼면서 육아하고 있다"고 달라진 이규혁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독박 육아를 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튜브에서 '요즘 우리 오빠가 해이를 너무 안 봐준다. 진짜 제가 다 본다'라고 했는데, '손담비 이규혁 이혼, 독박 육아'라고 퍼져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며 "그 한 마디가 이렇게까지 와전될 수 있다는 거에 너무 놀랐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담비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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