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고(故) 코미디언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8일, 이윤지는 개인 SNS에 박지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지는 글에서 "얼마 전 너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알리"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네 식구가 처음으로 보는 콘서트가 너의 무대라니, 너무 감사하고 황홀했지"라고 당시 감정을 전하며 공연을 함께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회상했다.
특히 이윤지는 "나의 딸들을 꼬옥 안아주고, 너의 가족과도 인사를 나누고"라며 공연장에서 느낀 따뜻한 교감과 감동을 전했다.

이윤지 개인 계정
하지만 기쁨 속에도 그녀의 마음 한켠에는 떠나간 친구 박지선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윤지는 "떠나간 우리의 연결고리 녀석이 생각나 울고"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박지선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는 순간의 먹먹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윤지는 "감사했던 시간들. 너무나 멋졌어, 나의 디바"라며 가수 알리를 향한 찬사도 잊지 않았다. 이번 게시물에는 남편 정한울 씨, 두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이윤지와 알리는 생전 박지선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이번 글은 팬들에게도 많은 감동을 안겼다.
사진= 이윤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