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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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배우들, 16년 만에 원빈 소환했다…"연락하고 싶어, 차기작 생각 중" (이종혁)

기사입력 2026.01.26 15:3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영화 '아저씨' 출연 배우 조현우, 정민성, 정도원이 원빈과 연락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는 '아저씨에 나온 원빈! 아니고 아저씨들 (조현우, 정민성, 정도원) [선도부장이종혁 ep.10]'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 출연한 배우 조현우, 정민성, 정도원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아저씨'에서 '박 형사' 역할을 했던 정도원은 "데뷔작이었다. 한 달 전부터 명대사인 '눈까리를 뽑았다고'를 계속 무한 반복했다"고 밝혔다.

정도원은 "연락하는 배우가 거의 없는데, '아저씨' 했던 형들은 다 연락한다"고 16년째 이어오는 친분을 언급했고, 이에 박영진은 "원빈 형이랑도 연락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잠시 머뭇거리던 정도원은 "연락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를 듣던 조현우 역시 "나도 하고 싶다"며 정도원의 마음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그런가 하면, 정도원은 "차기작 같이 하려고 생각 중이다"라며 원빈과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언질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정도원은 "너 혼자?"라며 의심하는 '아저씨' 배우들에게 "제가 혼자 생각하고 있다"고 사심이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영진은 "원빈 형이 안 하면 평생 못 하겠네"라고 정곡을 찔렀고, 정도원은 "그럼 다른 거 하고 있어야죠"라며 원빈을 기다리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CF 모델로만 활동할 뿐, 16년 이상 차기작 없이 공백기를 갖고 있다.


사진=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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