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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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후 야식+술 퍼붓더니 일났다…"고지혈증·간수치↑" 건강 악화 (식빵언니)

기사입력 2026.01.23 16:10

김연경 / 엑스포츠뉴스 DB
김연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연경이 은퇴 후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채널에는 '겉바속톡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가 등장해 은퇴 후 일상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금 이어가고 있는 일이 워낙 드러나는 일이라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운동은 최소화하고 먹는 걸로 조절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연경은 "저는 은퇴하고 나서 야식도 먹고, 술도 되게 좋아하는데 여지껏 못 마셨던 것들 다 퍼마셨더니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이 나왔다. 간 수치도 높아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피에 응고되는 느낌이 됐다. 그 전에는 아예 없다가, 확 변했다. 너무 놀았나 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요즘에는 관리를 하고 있다. 저는 운동을 되게 꾸준히 하고 있다. 운동은 안 하면 찌뿌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아는 "피겨는 사실 20대가 넘어가면 힘들다 보니까, 선수 시절에 매일 아침 하루도 몸이 가벼운 날이 없었다"며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일어나면 아무리 몸이 찌뿌둥해도 운동 안 해도 되니까 너무 좋더라"고 은퇴 후 운동에서 탈출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식빵언니 김연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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