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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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극한 동계 훈련 중 멘붕..."살면서 처음 느낀 감정, 수치스러워" (뛰산2)

기사입력 2026.01.23 09:54 / 기사수정 2026.01.23 09:54

김지영 기자
MBN '뛰어야산다2'
MBN '뛰어야산다2'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강원도 평창서 진행된 극한의 동계 훈련을 받으며 수치스러웠던 경험을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강원도 평창에서 역대급 동계 훈련을 받는 '뛰산 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뛰산 크루'는 맑은 공기가 감도는 평창올림픽 플라자에 모인다. 권은주 감독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재정비가 필요할 것 같다"며 동계 훈련의 취지를 밝힌다. 앞서 홍천 마라톤 당시 착용했던 센서 조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멤버별 러닝 습관과 자세를 분석하는 과학적 브리핑도 진행돼 현장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뛰산 크루'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인 스키점프대로 이동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선다. 평균 경사 35도에 달하는 가파른 경사를 마주한 멤버들은 "저길 정말 올라갈 수 있다고?"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2인 1조 릴레이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션은 정혜인의 투혼을 지켜보며 "체력도 멘털도 대단하다"고 연신 감탄을 보낸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반면 공포의 계단 앞에 선 임수향은 "진짜 다리가 후들거리는 게 뭔지 알겠더라. 너무 무서웠다"고 심경을 토로한다. 극도의 긴장 속에 놓인 임수향이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영준 역시 사족보행까지 감행하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그는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라고 고백한다.

양세형 또한 "살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수치스럽고 쑥스러웠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고충을 전한다. 과연 이들이 이토록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뛰산 크루'의 혹독한 동계 훈련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진 '뛰산 크루'의 동계 훈련 현장은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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