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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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필리핀서 새해맞이…초대형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 활약

기사입력 2026.01.01 10: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에서 완벽한 연말을 장식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는 지난해 12월 31일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 seaside boulevard(SM 몰 오브 아시아 시사이드 대로)에서 펼쳐진 'Kapuso Countdown to 2026(카푸소 카운트다운 투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홉은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약 3부에 걸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이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 후 아홉은 한국어와 영어, 타갈로그어로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넸다. 이어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에 수록된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자정을 기해 2026년 새해가 밝자, 아홉은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으로 선보였던 'Butterfly(버터플라이)'와 '1.5x의 속도로 달려줘'를 다음 무대로 택했다. 새해 시작을 알리는 멤버들의 힘찬 에너지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감동과 낭만을 더하며 공연을 클라이맥스를 이끌었다.

공연의 피날레는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였다. 멤버 전원은 마지막까지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Kapuso Countdown to 2026'의 밤을 완벽하게 장식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 역시 공연이 끝날 때까지 한국어 가사를 직접 따라 부르고,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아홉은 완전체 팬 콘서트를 통해 2026년 활동 포문을 연다. 이들은 오는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를 개최한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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