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승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맹승지가 과감한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29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맹승지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검은색 브라톱에 흰 셔츠 칼라에 넥타이만 더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기에 정장 재킷을 걸쳐 포인트를 준 맹승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까지 더해져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맹승지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꾸준히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맹승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