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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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6년만 공식석상 마치고 한국 떠났다…뉴욕서 '자유 분방'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6 16:03 / 기사수정 2025.12.26 16:03

박한별 SNS
박한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한별은 "NY merry Xmas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에 미국 뉴욕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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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한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MC를 맡아 레드카펫과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한별이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일명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된 후 6년 여 만이었다.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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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송된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왔던 박한별은 지난 10월 공개된 NBS 2부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박한별은 SNS에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박한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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