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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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 숲뷰家' 홍현희♥제이쓴, 어린이집 모임=워커힐 호텔서…"행복한 시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6 14:39 / 기사수정 2025.12.26 14:39

홍현희 SNS.
홍현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 가족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홍현희는 개인 계정에 "2025년 크리스마스는 광진구 핀란드에서. 내년에 진짜 핀란드 가자 여보♥ 준범이 얼집(어린이집) 칭구들과 엄마아빠들과 행복한 시간. 이게 바로 선물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어린이집 모임을 즐기고 있다.

홍현희 SNS.
홍현희 SNS.


홍현희 SNS.
홍현희 SNS.


홍현희 SNS.
홍현희 SNS.


특히 준범 군은 낯선 산타클로스가 무서운지 울먹이는 표정으로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해맑은 미소로 아들을 다정하게 달래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제이쓴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다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이들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아파트를 떠나 으리으리한 숲 뷰 새 집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현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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