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16 07:16 / 기사수정 2025.12.16 07:16


더불어 설운도는 "우리가 말하는 최고가는 억대가 넘는다"면서 가격 측정이 불가한 수석을 보여주기도. 해당 돌의 가격은 '200만 원'이었다.
이에 설운도의 집을 찾은 김진웅과 남현종은 "아내가 수석 모으는 걸 좋아하냐"고 묻기도. 설운도는 "매일 나만 보면 돌하고 같이 내쫓고 싶다고 한다. 아내 얘기를 하면 위축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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