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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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이시영, 딸 꾸미기 후 집 꾸미기…"외출 너무 감사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4 12:30 / 기사수정 2025.12.04 12:30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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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 집 꾸미기에 몰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시영은 "소품 보러 잠깐씩 나가는 외출이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며 "인테리어 대표님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베프가 되어가는 중. 감사해요"라고 여러장의 사진과 글을 남겼다.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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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시영은 겨울을 맞아 포근한 옷을 입고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들을 보는 중이다. 또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는 집 재단장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후 전 남편과 수정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해 화제가 됐다. 이후 4개월 만인 지난달 딸을 출산 했다.


최근에는 아이를 크리스마스 소품처럼 꾸민 뒤 촬영한 본아트 사진을 공개해 '딸을 장식품처럼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널리 퍼진 문화이기도 하다는 반박 등에 사진 완성본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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