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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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아이들 미연, 지석진 잡는 육각형 예능감

기사입력 2025.11.14 17: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지석진과 예측 불가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미연은 지난 13일 tvN에서 방영된 '식스센스: 시티투어2' 3회에 출연해 대학가에 숨은 가짜 식당을 찾기 위한 여정에 함께했다. ‘이상한 대학가’라는 콘셉트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미연은 ‘이상한 방’, ‘이상한 칸’, ‘이상한 탕’ 중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미션에 도전했다.

실루엣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한 미연은 지석진의 트렌디한 스타일에 "다들 패셔니스타신 것 같다. 선배님 힙하게 입으신다"며 센스 있는 멘트를 건네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난 적 있는 지석진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자신의 유행어 "안 듣고 싶어요"를 재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미션 장소 '이상한 방'인 PC방에서 미연은 전기 통닭구이 기계를 보고 "말도 안 돼! 이건 의심스러운데요? 가짜이기엔 공간과 너무 딱 맞지 않아요?"라며 날카롭게 분석해 추리 과정에 힘을 보탰다. 두 번째 '이상한 칸'의 타코 전문점에서도 미연은 매장 내부의 포스터를 유심히 살피고 사장님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추리에 임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식당에 도착하기 전 들린 카페에서는 유재석이 "석진이형 때문에 힘들었냐"라고 묻자 미연은 "아 (힘들었는데) 옆에 앉아 버렸어요"라며 지석진 잡는 연이은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 가게인 목욕탕 실내 포차에 도착한 미연은 외관부터 느껴지는 분위기에 "난 왜 가짜 같지? 너무 진짜 같아서 가짜 같아요"라며 혼란스러운 분석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초짜들이 하는 실수야"라고 말하자 미연은 "단번에 이해했다"라고 화답하며 무해한 리액션을 더해 재미를 높였다. 

한편 지난 3일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한 미연은 14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2주 차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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